연중 제33주일 묵상: 가난

by 尹若瑟 요셉 posted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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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믿음에 대한 확신과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며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참된 교회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참된 교회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있고 스스로 가난한 교회여야 합니다.
가난은 예수님의 삶이었고, 교회는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 너머 하느님께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11-18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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