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일 묵상: 일치

by 尹若瑟 요셉 posted Jul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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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은 내 배를 불리고 내 행복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례와 믿음으로 묶여 한 분이신 주님과 성령을 섬기는 교회 안에서
저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서로 일치할 때 누리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일치는 신앙인이 성령께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7-29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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