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묵상: 소외

by 尹若瑟 요셉 posted Sep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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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하느님과 신뢰가 무너지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도 무너집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소외시키게 됩니다.
죄를 극복하고 마음을 정화하려면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어려움을 겪는 모든이(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고,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9-02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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