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묵상: 더불어 살기

by 尹若瑟 요셉 posted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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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여러분의 싸움과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우리의 과욕과 욕정을 채우려고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지 마십시오.
큰 사람이나 첫째가 되려고 싸우거나 다투지 말고 주님의 말씀대로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도록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하느님의 손길을 더욱 따스하게 느껴야 하겠습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9-23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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