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일 묵상: 정체성의 위기

by 尹若瑟 요셉 posted Aug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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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든 것이 복잡한 가운데 개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의 위기를 겪으며 안팎으로 긴장에 눌려 지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 한 분, 그리스도만이 참으로 우리를 구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충만한 삶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8-26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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