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일 묵상: 재물과 명예

by 尹若瑟 요셉 posted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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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유한한 재물과 명예를 움켜진 인간의 시야는 너무나 좁고 어두워서 큰 빛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늘 나라에 보물을 쌓는 지혜는 하느님을 깊이 체험한 사람이나 지고한 빛에 조명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은 이 세상의 왕홀과 재물은 허공에 사라져 없어지는 연기임을 깨닫습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10-14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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