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많이 알고 있고,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의 귀를 열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목소리, 세상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가 열려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과 이웃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정신적 귀먹음이 세상의 많은 비극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9-09 망경주보
연중 제33주일 묵상: 가난
연중 제32주일 묵상: 섬김
연중 제31주일 묵상: 이웃
연중 제30주일 묵상: 응답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 묵상: 외침
연중 제28주일 묵상: 재물과 명예
연중 제27주일 묵상: 어린이
연중 제26주일 묵상: 성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묵상: 더불어 살기
연중 제24주일 묵상: 자신의 십자가
연중 제23주일 묵상: 경청
연중 제22주일 묵상: 소외
연중 제21주일 묵상: 정체성의 위기
연중 제20주일 묵상: 영성체
연중 제19주일 묵상: 사랑
연중 제18주일 묵상: 믿음
연중 제17주일 묵상: 일치
연중 제16주일 묵상: 휴식
연중 제14주일 묵상: 비판의 목소리
연중 제13주일 묵상: 불공평
미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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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6:30 |
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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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
토 |
오후 03:30(초등) |
오후 07:00(중고등) | ||
일 |
오전 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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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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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오후 08:00 | 저녁반 |
금 |
오전 10:30 | 오전반 |
토 |
오후 02:00 | 초등부 |
오후 08:00 | 중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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