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랑의 표현이나 용서가 어려움을 느낌니다.
이러한 우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부추기십니다.
‵내가 먼저′하는 능동적인 사랑법으로 ‵내가먼저′웃고, ‵내가먼저′감싸안고, ‵내가먼저′용서하고. . . . .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12-31 망경주보
이러한 우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부추기십니다.
‵내가 먼저′하는 능동적인 사랑법으로 ‵내가먼저′웃고, ‵내가먼저′감싸안고, ‵내가먼저′용서하고. . . . .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12-31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