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나 하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라며 은연중에 흘리는 말속에서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약해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이 진정으로 우리 가슴에 뜨거움으로 남을때,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그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10-29 망경주보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이 진정으로 우리 가슴에 뜨거움으로 남을때,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그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10-29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