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금요일,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주님수난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성찬의 전례 없이, 말씀의 전례와 십자가경배 영성체 예식이 있었습니다. 말씀 봉사자들, 복사단, 제대회, 성가대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