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2.03 15:07

웃음과 폭소

조회 수 755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웃음보다 강력한 것이 폭소입니다.
웃을 일이 없고 폭소를 터뜨릴 일도 없다 해도,
그날그날 많이 웃으며 살아야 합니다. 폭소는
대단한 일을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간단한 동작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작은 배려, 미소, 사랑의 손놀림이
따뜻한 웃음과 폭소를 일으켜
마음의 병든 세포도
살려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행운목과 행복한 사람 엔젤 2012.04.21 708
348 4월 중고등부 봉사활동 동영상(성심원) 엔젤 2012.04.16 673
347 뿌린대로 거둔다 1 인화야 놀자 2012.04.16 654
346 승부의 결정 1 인화야 놀자 2012.03.21 681
345 소인배의 소탐대실 1 인화야 놀자 2012.03.20 674
344 중고등부 전체교리(동영상) 엔젤 2012.03.18 704
343 주님! 엔젤 2012.03.11 731
342 사랑의 손길 2 인화야 놀자 2012.03.08 646
341 3월, 성 요셉을 기리며 2 엔젤 2012.03.07 657
340 너무 시끄러워서 2 인화야 놀자 2012.02.29 768
339 칭찬 2 인화야 놀자 2012.02.24 842
338 우정 2 인화야 놀자 2012.02.18 781
337 눈시울 / 하원택 1 엔젤 2012.02.13 607
336 겸손 2 인화야 놀자 2012.02.11 704
335 아직 늦지 않은 선택 2 인화야 놀자 2012.02.09 743
334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인화야 놀자 2012.02.04 687
» 웃음과 폭소 2 인화야 놀자 2012.02.03 755
332 기다림 2 인화야 놀자 2012.01.31 686
331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글 ♥ 1 file 엔젤 2012.01.28 608
330 한국 가정의 위기 2 인화야 놀자 2012.01.25 825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