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ㅎㅎ 안녕하세요?
물기가 촉촉한 ...그래서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이 좋은 아침에
우리 성당 홈페이지에 들어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하하하하
사실 혼자서 노는 것은 좀 쑥스럽거든요.
우리 성당 형제,자매님들께서 저와 함께 놀아주시지 않을래요?
ㅎㅎ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 발도장도 쿡!! 찍어주시구요.
이 공간은 우리 공동체 모두의 공간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니깐요.
엔젤은 씩씩합니다. 그래서 기죽지 않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까지나.... (ㅋ 제 소임 다하는 날까지만요.)
오늘도 아자아자!!
주님 안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
주님과 호흡하는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