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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 어떤 것에
중독되어 있다.

그것은 술과 담배일 수도 있고,
우정이나 사랑, 돈과 명예, 인터넷 서핑이나
채팅일 수도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을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나 자신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동경은
우리를 하느님에게로 인도한다.

내 깊은 곳에
하느님이 실로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륀 신부의 강의는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당부로 끝난다.

오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오늘을 즐겁게 살도록 하고,
오늘 당장 춤을 배우라고 한다.

“사라지지 말고, 살라!”고 한다.

언제나 내 안에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면
‘나’를 인정할 수 있고, 참으로 ‘살 수 있을’것이다.

                "삶의 기술"
             안젤름 그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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