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은 크시다. 도달할수 없는 분이시다. 다른 분이시다. 또 달리 행동 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 벌써부터 그분이 계셨음을 깨닫게 하신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년 10월 23일 망경주보
그러나 우리가 그분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 벌써부터 그분이 계셨음을 깨닫게 하신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년 10월 23일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