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조상들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에 합동으로 위령미사를 봉헌 하였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고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임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미사후에 신부님께서 준비하여 주신 세뱃돈을 받아 모두는 즐거워 하였습니다.
† 레지오 마리애 월간지 문제풀이 당선/시상
신임 사목위원 분과장 차장 임명장 수여식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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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 성모당 축성식과 성모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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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의 차단을 위한 교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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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오 마리애 월간지 문제풀이 당선/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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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구정) 합동 위령 미사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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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목위원 분과장 차장 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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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바실리오 신부님 영명축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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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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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대 사목협의회 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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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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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으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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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미사 시작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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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가을 연수 성지순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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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균 아우구스티노 사제 서품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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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회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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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 코스모스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