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중고등부 교사와 밴드부 M.T 다녀왔습니다.
태풍때문에 밴드부 친구들은 2명만 참여했습니다..
하하하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물놀이도 하고
낚시도 하고, 조개도 캤습니다.
저에게도, 우리 샘들에게도 , 봉사해 주신 유니아스 형제님과 요셉형제님 가족들에게
작은 추억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멋진 공간을 아낌없이 빨랑카해 주신
하윤숙 마리아 사장님, 그리고 우리 회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2학기 더 활기차고 능동적인 ,
즐겁고 행복한 주일학교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