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갈매못 성지 순례미사 때
신부님께서 특별히 우리 중고등부 주일학교 친구들의 영육간 건강을 지향하시며
미사를 집전해 주셨어요..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가 하기 싫어 저희들끼리 싸바싸바..
우찌하면 기도 안하고 편안하게..룰루랄라할까..머리를 팽팽...
환자..감독... 배경음향.샘들과 조율할 녀석
모든 준비를 완료!!
찾아와서 심각하게 상황에 대해 고민하는 척 했던 놈들이었습니다.하하하
그런데 사진을 보니 정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호호호
갈매못성지에서 연극을 하기 전에 그 녀석들의 말에 따라 움직여서
미사 시간에 맞게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 아이들은 성장을 하고...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성장해 있는지를 정말로 실감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ㅎㅎㅎ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