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오늘 중심미사 중 예비신자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환영식은 예전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었는데요,
예비자와 인도자가 성전내로 입장하며 맨앞자리에 앉으면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환영식과 교리서 전달식이 있었으며,
미사 후에 지하강당에서 환영 다과회가 준비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예비자들이 한 사람도 탈락없이 세례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한분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신부님 강론말씀과 같이 노후대책보다 더 중요한 '사후대책'을 완벽하게 세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