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부 여름신앙학교를 위하여, 더운 날씨에 성당 마당에 4개의 텐트를 치느라 땀 흘린 형제님들 고생많았습니다.
본인이 쓰던게 아닌데다, 또 치기 어려운 옛날 텐트도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네요.
저는 토요일 근무가 있어서 먼저 집에 들어갔습니다만, 불침번 서느라고 밤을 꼬박 새운 형제님들 피곤하시겠네요.
오늘은 늦도록 푹 쉬세요.
2012.07.28 12:07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텐트치기 및 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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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초등부 여름신앙학교를 위하여, 더운 날씨에 성당 마당에 4개의 텐트를 치느라 땀 흘린 형제님들 고생많았습니다.
본인이 쓰던게 아닌데다, 또 치기 어려운 옛날 텐트도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네요.
저는 토요일 근무가 있어서 먼저 집에 들어갔습니다만, 불침번 서느라고 밤을 꼬박 새운 형제님들 피곤하시겠네요.
오늘은 늦도록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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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스름없이 주님의 일에 동참해 주시기에 잘 치뤄지지 않았나 싶어요.
하나하나 다 열거하지 못하지만 형제, 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꾸벅!!
덕분에 우리 아이들 잊지 못할 추억 하나 진하게 남겼습니다.
참!! 저흰 지하에서 애들이랑 레크한다고 텐트 사진은 미처 남기지 못했는데 언제 오셔서 찍어주셨는지...
감사합니다. 사진 몇 컷 저희 주일학교 까페에 옮기겠습니다, 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