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중고등부 여름신앙학교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주의 김밥과 열무김치 판매에 이어,
이번주는 국수를 판매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처럼 70-80 국수집의 자매님이 맛을 낸 명품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국수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신 모니카회 자매님들을 비롯한 음식 봉사자들과, 언제나처럼 설거지해 주신 형제님들 수고많았습니다.
특히나 몸상태가 상당히 안좋은데도 열심히 봉사해주신 안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빨리 휴식을 취하여 거뜬히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