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부활 성야미사는 어둠 속에서 부활초를 밝히는 ‘빛의 예식’을 시작으로, 말씀 전례와 세례 예식, 성찬 전례 등으로 진행되며, 신자들은 세례서약 갱신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태어났음을 기념합니다.
오늘 미사중 신부님과 성가대의 그레고리오성가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거의 명동성당의 수준 정도는 되지않나 생각되는군요.
복사단, 성가대, 제대회,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수고 많았고요,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단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역시나 단장님은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