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6.01 10:21

사랑은 아는 것.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사랑은 아는 것.

제가 살고 있는 교구청에는 주교님 두 분과 많은 신부님들이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사를 마친 뒤에는 함께 산책도 하고, 또 이 방 저 방 옮겨가면서 차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신부님들 방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도 알게 되면서 서로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요. 그 증거로 요즘에는 그릇이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외식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먹기 보다는 밖에 나가 먹기를 좋아하고, 또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웃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지금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를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이웃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사랑은 아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순히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면 그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아 가면 갈수록 사랑의 깊이는 더욱 더 깊어집니다.


                                                                                                                  
                                                                                                                - 빠다킹 신부님 강론 말씀 中
  • ?
    인화야 놀자 2012.06.01 10:25
    깊은 사랑을 실천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부족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1. 빈 마음 빈 몸

    Date2012.07.19 By인화야 놀자 Views923
    Read More
  2. Date2012.07.14 By인화야 놀자 Views880
    Read More
  3. 나를 위한 기도 /언약

    Date2012.07.03 By엔젤 Views835
    Read More
  4. 배경이 되어주는 삶

    Date2012.06.26 By인화야 놀자 Views843
    Read More
  5. 주님의 보물을 알아보자.

    Date2012.06.22 By인화야 놀자 Views916
    Read More
  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Date2012.06.18 By엔젤 Views839
    Read More
  7. 예수성심성월 '흙으로 만나는 나의 예수님'

    Date2012.06.17 By엔젤 Views803
    Read More
  8. 호호호

    Date2012.06.16 By엔젤 Views897
    Read More
  9. !

    Date2012.06.14 By엔젤 Views777
    Read More
  10. 건강에 대해

    Date2012.06.14 By인화야 놀자 Views951
    Read More
  11. 다투지 않는 방법...

    Date2012.06.13 By인화야 놀자 Views926
    Read More
  12. 사랑은 아는 것.

    Date2012.06.01 By인화야 놀자 Views834
    Read More
  13. 다정한 이유

    Date2012.05.24 By인화야 놀자 Views853
    Read More
  14. 하늘의 눈으로 보면

    Date2012.05.23 By인화야 놀자 Views1136
    Read More
  15.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행복할까요?

    Date2012.05.22 By인화야 놀자 Views921
    Read More
  16. 남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Date2012.05.21 By인화야 놀자 Views809
    Read More
  17.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

    Date2012.05.17 By인화야 놀자 Views965
    Read More
  18. 교회 생활

    Date2012.05.14 By인화야 놀자 Views796
    Read More
  19. 하느님과의 인터뷰

    Date2012.05.13 By엔젤 Views792
    Read More
  20. 성모의 노래

    Date2012.04.24 By엔젤 Views8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후 7:30
수, 목, 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6:00
오전 7:30
오전 10:30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