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주일학교 여름신앙학교를 기쁘게 무사히 마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요아킴 신부님과 사목협의회 형제님들, 부모님들...성심회와 모니카회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구석구석 부족한 부분들을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이 귀한 마음을 저희 안에 갖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망경성당 공동체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우리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오늘 가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제 작은 일상들 안에서
주님을 따르는 순교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를 기원하며
화살기도 바칩니다.
더불어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 나눕니다.
맛나게 드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