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1 에사우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다.



2 에사우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들을 맞아들였다. 히타이트 사람 엘론의 딸 아다, 히위 사람 치브온의 아들 아나에게서 난 딸 오홀리바마,



3 그리고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이 그들이다.



4 아다는 에사우에게 엘리파즈를 낳아 주었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다.



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 얄람, 코라를 낳았다. 이들이 가나안 땅에서 태어난 에사우의 아들들이다.



6 그 뒤에 에사우는 아내들과 아들딸들, 자기 집에 딸린 모든 식구들,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 떼와 모든 짐승들과 재산을 거두어, 자기의 아우 야곱에게서 좀 떨어진 땅으로 갔다.



7 함께 살기에는 그들의 가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가축이 너무 많아 그들이 머물던 땅이 그들을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8 그래서 에사우는 세이르의 산악 지방에 자리를 잡았다. 이 에사우가 곧 에돔이다.



세이르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9 세이르 산악 지방에 사는 에돔의 조상 에사우의 족보는 이러하다.



10 에사우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아들 엘리파즈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 르우엘이다.



11 엘리파즈의 아들은 테만, 오마르, 츠포, 가아탐, 크나즈이다.



12 에사우의 아들 엘리파즈에게는 팀나라는 소실이 있었는데, 그가 엘리파즈에게 아말렉을 낳아 주었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자손들이다.



13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14 치브온의 아들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그는 에사우에게 여우스, 얄람, 코라를 낳아 주었다.



에돔의 족장들

15 에사우의 자손들의 족장들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맏아들 엘리파즈의 아들들은 족장 테만, 족장 오마르, 족장 츠포, 족장 크나즈,



16 족장 코라, 족장 가아탐, 족장 아말렉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는 엘리파즈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아다의 자손들이다.



17 에사우의 아들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 나핫, 족장 제라, 족장 삼마, 족장 미짜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18 에사우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코라이다. 이들은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이다.



19 이들이 에사우 곧 에돔의 아들들이며, 이들이 그 족장들이다.



호르 사람 세이르의 자손

20  호르 사람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그 땅의 주민들은 이러하다. 곧 로탄, 소발, 치브온, 아나,



21 디손, 에체르, 디산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사는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호르족 족장들이다.



22 로탄의 아들들은 호르와 헤맘이고,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23 소발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알완, 마나핫, 에발, 스포, 오남이다.



24 치브온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아야와 아나이다. 아나는 자기 아버지 치브온의 나귀를 치다가,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한 사람이다.



25 아나의 자녀들은 이러하다. 곧 디손과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이다.



26 디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헴단, 에스반, 이트란, 크란이다.



27 에체르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빌한, 자아완, 아칸이다.



28 디산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우츠와 아란이다.



29 호르족 족장들은 이러하다. 곧 족장 로탄, 족장 소발, 족장 치브온, 족장 아나,



30 족장 디손, 족장 에체르, 족장 디산이다. 이들이 세이르 땅에 사는 부족들에 따라 본 호르족의 족장들이다.



에돔의 임금들

31 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32 프오르의 아들 벨라가 에돔을 다스렸는데,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33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4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5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36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7 사믈라가 죽자 강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8 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9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다르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우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이었는데,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에돔의 족장들

40 씨족과 지역과 이름에 따라 본 에사우의 족장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족장 팀나, 족장 알와, 족장 여텟,



41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42 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 족장 밉차르,



43 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저마다 차지하고 살던 거주지에 따라 본 에돔의 족장들이다. 에사우는 에돔의 조상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레위기 13장 1절59절 사람에게 생기는 악성 피부병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1 88
763 레위기 14장 1절57절 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1 79
762 레위기 15장 1절33절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4 81
761 레위기 16장 1절34절 속죄일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4 69
760 레위기 17장 1절16절 짐승을 잡는 장소와 방식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6 70
759 레위기 18장 1절30절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17 72
758 레위기 19장1절37절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이민채율리안나 2018.12.24 66
757 레위기 1장 1절17절 번제물에 관한 규정 이민채율리안나 2018.11.27 82
756 레위기 20장 1절27절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 이민채율리안나 2018.12.24 110
755 레위기 21장 1절24절 사제직의 성스러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25 67
754 레위기 22장 1절 33절 제물의 성스러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25 71
753 레위기 23장 1절44절 이스라엘의 축일들 이민채율리안나 2019.01.01 64
752 레위기 24장 1절23절 성소의 등불 이민채율리안나 2019.01.01 63
751 레위기 25장 1절55절 안식년 이민채율리안나 2019.01.04 78
750 레위기 26장 1절 46절 계명들의 요약 이민채율리안나 2019.01.04 66
749 레위기 27장 1절34절 부록 : 서원 예물의 값 이민채율리안나 2019.01.04 65
748 레위기 2장 1절16절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 이민채율리안나 2018.11.27 79
747 레위기 3장 1절17절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이민채율리안나 2018.11.30 75
746 레위기 4장 1절 35절 대사제의 속죄 제물 이민채율리안나 2018.11.30 73
745 레위기 5장 1절26절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 이민채율리안나 2018.12.02 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