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1  백성의 수령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제비로 열 사람 가운데에서 하나를 뽑아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게 하고, 아홉은 다른 성읍들에서 살게 하였다.
 
2  그리하여 백성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겠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
 
3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유다의 성읍들에는 이스라엘 백성, 사제, 레위인, 성전 막일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들이 저마다 성읍에 있는 제 소유지에 자리를 잡았다.
 
4  유다의 자손들과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유다의 자손으로는 아타야가 있었는데, 아타야는 유찌야의 아들, 유찌야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아마르야의 아들, 아마르야는 스파트야의 아들, 스파트야는 마할랄엘의 아들, 마할랄엘은 페레츠의 자손이다.
 
5  그리고 마아세야가 있었는데,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 바룩은 콜 호제의 아들, 콜 호재는 하자야의 아들, 하자야는 아다야의 아들, 아다야는 요야립의 아들, 요야립은 실로 사람 즈카르야의 아들이다.
 
6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페레츠의 자손들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으로 저마다 용사들이었다.
 
7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먼저 살루가 있었는데,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요엣의 아들, 요엣은 프다야의 아들, 프다야는 콜라야의 아들, 콜라야는 마아세야의 아들, 마아세야는 이티엘의 아들, 이티엘은 이사야의 아들이다.
 
8  그다음으로 가바이와 살라이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합하여 구백이십팔 명이었다.
 
9  지크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관이었고, 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이 도성의 부책임자였다.
 
10  사제들 가운데는 여호야립의 아들 여다야, 야킨,
 
11  스라야가 있었다.  스라야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차독의 아들, 차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하느님 집의 총감독이었던 아히툽의 아들이다.
 
12  하느님의 집 일을 맡아본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아다야는 여로함으이 아들, 여로함은 플랄야의 아들, 플랄야는 암치의 아들, 암치는 즈크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의 아들이다.
 
13  그리고 그의 친족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까지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었다.  또 아마스사이가 있었는데, 아마스사이는 아자르엘의 아들, 아자르엘은 아흐자이의 아들, 아흐자이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메르의 아들이다.
 
14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15  레위인 가운데는 스마야가 있었는데, 스마야는 하숩의 아들,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분니의 아들이다.
 
16  또 레위인 우두머리로는 사브타이와 요자밧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느님 집의 바깥일을 맡았다.
 
17  그리고 마탄야가 있었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잡디의 아들, 잡디는 기도할 떼에 찬미가를 선창하는 지휘자였던 아삽의 아들이다.  이 밖에 동료들 가운데에서 부책임자였던 박부크야가 있었고, 또 압다가 있었는데,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
 
18  거룩한 도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인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19  문지기는 아쿱과 탈몬와 대문들을 지키는 그들의 동료들까지 모두 백칠십이 명이었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유다의 각 성읍에 있는 제 소유지에서 살았다.
 
21  그러나 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자리를 잡았고, 치하와 기스파가 이 성전 막일꾼들을 거느렸다.
 
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
 
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을 맡은 성가대였다.
 
23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었다.
 
24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
 
예루살렘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
 
25  들판이 딸린 촌락들로 말하며,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키르얏 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마들들, 디본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여캅츠엘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고,
 
26  또 예수아, 몰라다, 벳 펠렛,
 
27   하차르 수얄, 브에르 세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28  치클락, 므코나와
 
29  엔 림몬, 초르아, 야르뭇,
 
30  자노아,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키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제카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에르 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
 
31  벤야민의 자손들은 게바에서 시작하여, 미크마스, 아야, 베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32  아나톳, 놉, 아난야,
 
33  하초르, 라마, 기타임,
 
34  하딧, 츠보임, 느발랏,
 
35  로드, 오노, 그리고 '세공장이 골짜기'에 자리를 잡았다.
 
36  유다에 있던 레위인들의 몇몇 무리는 벤야민으로 자리를 옮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민수기 23장 1절30절 발라암의 첫 번째 신탁 이민채율리안나 2019.02.22 43
783 9장1절32절 유다인들이 승리하고 복수하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10.15 70
782 기편147장1절20절 이민채율리안나 2023.02.21 39
781 느헤미야기 10장 1절40절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4 30
» 느헤미야기 11장 1장36절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4 35
779 느헤미야기 1장 1절11절 느헤미야가 유다로부터 슬픈 소식을 듣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19 37
778 느헤미야기 9장 1절37절 참회 기도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4 29
777 느헤미야기12장1절47절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5 28
776 느헤미야기13장1절31절 이방인들을 분리시키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5 27
775 느헤미야기2장1절20절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오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19 27
774 느헤미야기3장1절38절 작업 책임자들의 명단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0 29
773 느헤미야기4장1절17절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0 28
772 느헤미야기5장1절19절 느헤미야가 사회의 불의에 개입하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1 28
771 느헤미야기6장1절19절 느헤미야에 대한 음모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1 28
770 느헤미야기6장1절19절 느헤미야에 대한 음모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1 52
769 느헤미야기7장1절72절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2 92
768 느헤미야기8장1절18절 이민채율리안나 2022.09.22 31
767 레위기 10장 1절20절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06 75
766 레위기 11장 1절 47절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이민채율리안나 2018.12.09 70
765 레위기 12장 1절8절 산모의 정결례 이민채율리안나 2018.12.09 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