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나에게 온다”고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성령의 인장을 받은 우리도 사랑 안에서 살아갑시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8-12 망경주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성령의 인장을 받은 우리도 사랑 안에서 살아갑시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8-12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