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례와 믿음으로 묶여 한 분이신 주님과 성령을 섬기는 교회 안에서
저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서로 일치할 때 누리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일치는 신앙인이 성령께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7-29 망경주보
연중 제17주일 묵상: 지혜
연중 제17주일 묵상: 일치
연중 제16주일 묵상: 휴식
연중 제16주일 묵상: 밀과 잡초
연중 제15주일 묵상: 비유
연중 제14주일 묵상: 평화
연중 제14주일 묵상: 비판의 목소리
연중 제13주일 묵상: 불공평
연중 제12주일 묵상: 예수와 나
연중 제11주일 묵상: 진짜 죄
연중 제11주일 묵상: 신앙의 열매
연중 제10주일 묵상: 지금 여기
연중 제10주일 묵상: 삶과 죽음
연중 제 22주일 묵상: 봉사
연중 제 21주일 묵상: 구원의 안과 밖
연중 제 21주일 묵상: 교회
연중 제 19주일 묵상: 깨어있으라.
연중 제 18주일 묵상: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사람
연중 제 17주일 묵상: 둘도 없는 친구
연중 제 16주일 묵상: 하나뿐인 선물
미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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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
월 |
오전 06:30 |
화,목 |
오후 07:30 | |
수,금 |
오전 10:00 | |
주일 |
토 |
오후 03:30(초등) |
오후 07:00(중고등) | ||
일 |
오전 06:30 | |
오전 10:30 | ||
교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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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오후 08:00 | 저녁반 |
금 |
오전 10:30 | 오전반 |
토 |
오후 02:00 | 초등부 |
오후 08:00 | 중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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