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 몸 안에 성령께서 머무시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성전이 됩니다.
크고 화려한 건물보다도 귀한 하느님의 집인 영혼 안에서 주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있는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우리 모두는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3-04 망경주보
크고 화려한 건물보다도 귀한 하느님의 집인 영혼 안에서 주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있는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우리 모두는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3-04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