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은 산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은 우리를 낯설고 먼 데로부터 당신 가까이로 부르신다 ― 어둠에서 나와 당신의 빛 속으로 들어오라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가리켜 주신다 ― 자신이 길이시며 생명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4-02 망경주보
하느님은 우리를 낯설고 먼 데로부터 당신 가까이로 부르신다 ― 어둠에서 나와 당신의 빛 속으로 들어오라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가리켜 주신다 ― 자신이 길이시며 생명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4-02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