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살아계신 하느님은 보시는 하느님이다 ― 모든 인간을 보시고 그 마음도 보신다.
하느님은 인간을 보게 만드셨다. ― 육신의 눈, 정신의 빛, 마음의 힘을 주셨다.
깨끗한 눈만이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있다. 깨끗한 마음 속에만 그리스도의 빛이 비칠수 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3-26 망경주보
하느님은 인간을 보게 만드셨다. ― 육신의 눈, 정신의 빛, 마음의 힘을 주셨다.
깨끗한 눈만이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있다. 깨끗한 마음 속에만 그리스도의 빛이 비칠수 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3-26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