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설날이고 성탄 이레째 날이고 하느님의 어머니 날이다.
하루에 여러 축일이 겹쳤다. 그래서 할 일이 많은 날이기도 하다.
그저 새 달력이 시작되는 날에 그쳐서는 안된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 얼굴의 빛을 받으며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1-01 망경주보
하루에 여러 축일이 겹쳤다. 그래서 할 일이 많은 날이기도 하다.
그저 새 달력이 시작되는 날에 그쳐서는 안된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 얼굴의 빛을 받으며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1-01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