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우리는 스스로를 성인이라고 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정작 죄인이라고 숙이고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중도(中道)가 있음에 틀림 없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정상적인 길. 그것이 우리의 길일 것이다. — 말하자면 중용의 길이.
2016-10-29
정흥식 마르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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