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깨어 있으며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거기에는 하느님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하느님은 선하신 분이므로 요청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베풀어 주신다.
그러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일 능력을 잃게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0-09 망경주보
거기에는 하느님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하느님은 선하신 분이므로 요청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베풀어 주신다.
그러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일 능력을 잃게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0-09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