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인간은 마치 밑빠진 독같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러나 그는 샘이라고 할 수도 있다. ― 깊은 밑바닥부터 채워지는 .
그 밑바닥에‚ 인간의 깊은 중심에 하느님이 깃들어 사신다.
하느님은 넘침 그것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9-18 망경주보
그러나 그는 샘이라고 할 수도 있다. ― 깊은 밑바닥부터 채워지는 .
그 밑바닥에‚ 인간의 깊은 중심에 하느님이 깃들어 사신다.
하느님은 넘침 그것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9-18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