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ㅎㅎ 토요일 너랑 & 나랑 함께 하는 요리대회를 했습니다.
물론 상금도 걸려있었고요..헤헤헤
ㅋㅋ 아이들이 얼마나 요리를 못하는 지를 ...
처음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어하고 집중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예쁜지요?
외인 아이들이 10명 정도 왔었고 ,대부분 미사를 참례하고 갔습니다.
만들어 준 자리를 즐기고 ,시작기도, 식사전,후 기도, 마침기도를 같이 해 준 외인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리는 말: 재미있었다고 다음에도 초대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이디어 제공해서 1등했다고 좋아라~ 하더라는~~~
넘 재밌고 아이들의 얼굴은 신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