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본당행사 등과 겹쳐서 주일날에는 봉사일자를 잡기가 어려워, 오늘 어린이날에 수녀원에 다녀왔습니다. 당직이나 집안행사로 많은 단원이 참석하지는 못했네요. 오늘 참여하신 사랑의 샘 단원 외에도 왕천득수산나 정유오젬마 자매님과 공영태요아킴 총무님 모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