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모상 뒤쪽이 휑하게 비어 있어서, 늘상 눈에 거슬리는 편이었으며 성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2주에 걸쳐 중심미사 후 편백나무를 성모상 뒤쪽에 가지런하게 심었으며, 또 우리농쪽 펜스에도 몇 그루를 심었는데 보기좋게 잘 되었네요. 열심히 일하신 신부님과 하상바오로회, 대건회 회원들을 비롯한 형제님들!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