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번 수녀원 봉사는 사랑의 샘과 기쁨의 샘 pr 합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에 기쁘게 일하고 잘 놀다 왔네요. 봉사라는 명목으로 가서 늘 재미있게 즐기고 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방문이 벌써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