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열 여섯 번째 본당의 날.. 축하합니다!!! 우리 가족 공동체가 더 열심한 주바라기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제노형제님께서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