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따뜻했던 중고등부 성모의 밤

by 엔젤 posted May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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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무대 수준은 최소 50명...(사무장님 말씀)
...ㅎㅎ 아주 적은 수가 참여했습니다.
그래도 가슴 따뜻하고 기뻤습니다.
일회성 이벤트가 되지 않게 해 주십사 성모님께 청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저의 욕심도, 그로 인한 나약함도 거두어 주십사 청했더랬습니다.

부족하고 소박했지만
저희가 드리는  그 모든 것들이 성모님께는  아주 달콤한 선물이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렇죠? 성모님 .."
최선을 다했으니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신 우리 청소년들..베드로샘, 마르첼리노샘,수녀님,유니아스 형제님, 꾸리아 단장님..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