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교중미사 중 19분이 거룩한 세례식을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망경성당 모든 신자들은 이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될 때의 감격과 떨림 그리고 그 각오를 늘 간직하시어, 흔들림 없이 주님께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앙에는 나이가 없습니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잘 명심하시어,
이전에 세례를 받은 분들도 신영세자들에게 뒤지지 않게 열심한 모습을 보여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