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가좌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친구들과 연합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시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하하하. 그리고 울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 날이기도 합니다.
도와주신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모니카회 어머님들.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아이들의 유쾌한 소리가 음악이 되어 주위를 환하게 한 날입니다.
오랜만에 달리기를 하고 줄넘기를 하고..(애들아, 그래도 샘 잘했제..!)
으이그 다리와 허리가 아파죽겠습니다.
이 엔젤의 무식한 열정을 우찌하리오?
울 친구들.. 오랜 만에 스트레스 확 풀수 있는 시간이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중고등부 샘들~~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