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해마다 5월이면 맞이하는 성모의 밤 행사가 31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미사 중 예수님의 어머니, 순명과 희생으로 우리의 귀감이 되신 성모님을 "어머니" "엄마"라고 소리쳐 불러보았습니다. 또한 신부님과 성가대의 성가는 역시 너무 좋습니다. 귀가 한껏 정화되는 것 같네요.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