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은 여전히 안개로 덮이고
절강은 여전히 파도가 치네.
소동파의 시구처럼,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이 되풀이 되고, 다다라 보아야 별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현실이 어둡다고 불평하기 보다 촛불 하나라도 켜드는 그리스도인이 더욱더 늘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7-23 망경주보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희망을 쏘는 웃음 메시지
희망을 끄는 인력거
희망...
희망
흘휴시복(吃虧是福, ‘좋은생각’ 중에서)
흑자 인생
후덥지근/후텁지근 둘 다 맞습니다.
회개는 하느님 중심
회 상
활짝 피어나십시오
활동사례 (의덕의 거울 레지오)
활동 사례: 비신자 입교 권면(1), 신비로운 장미
활동 사례(협조단원에서 행동단원으로)― 순교자들의 모후 레지오 ―
활동 사례(행동단원 권면): 사랑의 샘 레지오
활동 사례(해외봉사): 순결하신 어머니 레지오
활동 사례(레지오 입단): 루르드의 성모 레지오
활동 사례(냉담 교우 회두): 매괴의 여왕 레지오
활동 사례(가족의 복음 선교): 예언자들의 모후 레지오
활동 사례(가족 입교 권면): ― 평화의 모후 레지오 ―
미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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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
월 |
오전 06:30 |
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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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 |
오전 10:00 | |
주일 |
토 |
오후 03:30(초등) |
오후 07:00(중고등) | ||
일 |
오전 06:30 | |
오전 10:30 | ||
교리 시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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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오후 08:00 | 저녁반 |
금 |
오전 10:30 | 오전반 |
토 |
오후 02:00 | 초등부 |
오후 08:00 | 중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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