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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20:18

사 랑 의 징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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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간은 눈에 보이는 징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단순한 미소라도 좋다. 그런 미소조차 없다면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당신의 징표를 남겨 주셨다. 칠성사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칠성사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도록 배려되었다.
세례성사는 새로 태어남이며,
견진성사는 성숙함을 뜻한다,
성체성사는 영혼의 양식이며,
고해성사는 바로잡는 것이다,
병자성사는 치유이며,
신품성사는 하느님의 가르침이요,
혼인성사는 사랑의 성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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