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믿음의 결과인 고결한 두려움과, 의심과
불신의 산물인 사악한 두려움이다. 전자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의지하므로
소망으로 인도해 주고, 후자는 하느님을 믿지않고 의지하지 않으므로 절망으로 인도한다.
사람, 재물, 시간을 두려워하다가 하느님을 잃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다가 하느님을 발견하는 자들도 있다”고 파스칼은 말했다.
                   - 망경주보, 2016-04-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9 함께 가는 친구 2 file 관리자 2011.09.23 649
688 할아버지의 오래된 시계 엔젤 2014.06.23 843
687 한남자 (사순 묵상용 동영상) 엔젤 2014.04.11 819
686 한국천주교회 역사(영문) 관리자 2010.10.07 784
685 한국 순교자 현양 칸타타 첫째마당 1 엔젤 2014.12.01 817
684 한국 순교자 현양 칸타타 둘째마당 엔젤 2014.12.01 858
683 한국 순교자 현양 칸타타 넷째마당 1 엔젤 2014.12.01 781
682 한국 순교자 현양 칸타타 세째마당 엔젤 2014.12.01 813
681 한국 가톨릭 수도자의 삶을 담은 영상물 1 관리자 2010.09.24 758
680 한국 가톨릭 수도자의 삶을 담은 영상물 - 제2부 세상 속으로 관리자 2010.09.24 823
679 한국 가정의 위기 2 인화야 놀자 2012.01.25 825
678 한계의 첫 단계. 1 관리자 2011.05.01 689
677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1 엔젤 2012.11.01 782
676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1 엔젤 2015.12.31 730
675 학사님들 목소리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1 유니아스 2014.10.02 847
674 하하하 호호호호 1 file 관리자 2010.11.30 731
673 하얀종이 1 관리자 2010.10.09 743
672 하늘의 눈으로 보면 인화야 놀자 2012.05.23 893
671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1 인화야 놀자 2011.10.08 698
670 하느님의 부르심 1 인화야 놀자 2012.10.30 92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