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산물인 사악한 두려움이다. 전자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의지하므로
소망으로 인도해 주고, 후자는 하느님을 믿지않고 의지하지 않으므로 절망으로 인도한다.
사람, 재물, 시간을 두려워하다가 하느님을 잃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다가 하느님을 발견하는 자들도 있다”고 파스칼은 말했다.
- 망경주보, 2016-04-24
독수리의 선택
생활성가 "비가내리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것
* 나를 키우는 말 *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회개는 하느님 중심
시몬의 고백
THE MOST(THE BRIDGE)
MOST에 나오는 마지막장면 생활성가"그가오신이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성모님께 바치는 글- 바오로 딸 콘텐츠에서 펌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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