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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내려놓고 떠나는 것만
용기인게 아니라
지켜내고 머무는 것도 용기라는 것"

어수선한 꿈달림 끝에
귓가에 생생히 들려오는 말이 있었다.
"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인지
실제로 그런지는
알수없으나
내가 있어
사람들이 어두운 표정에서 환한 미소로
바뀔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요즘....
존경한다는
젊은 직원들의 말을 종종 듣는다.
빈말이어도 기분 좋다.
실로 눈물겹다.

권위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겨나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진실로 따르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공정은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승진에 탈락한 나.
아부할줄도
매달릴줄도
줄을 서지도
배경도 없는 나.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내 방식대로 살기로 했다.
때론 너그럽고
때론 당당하게
지금처럼 살기로 했다.

강자들의 질서
나는 그 룰을 거부한다.
그래서
올라가지 못한다해도
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미미하더라도
내가 있어
웃을 수 있는 작은 세상을
지켜내고 버틸것이다.
소박하고 순진한 서민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인내다.

머무는 것도 용기 맞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내가 만족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어제ㆍ
럭키문이
나를 보고 웃더라.
참 잘하고 있다 도장을 찍어주더라.



수고했고 감사하다.

  -카톨릭 굿 뉴스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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