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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8:35

열지 않은 선물

조회 수 1089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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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 의 선물 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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