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ㅎㅎ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자애롭고 너그러우신지
가끔씩 가슴이 찡~~눈물이 쬐끔~~
그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자애롭고 너그러우신지
가끔씩 가슴이 찡~~눈물이 쬐끔~~
그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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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베트남 해외자원봉사 동영상 | 관리자 | 2011.08.10 | 566 |
528 | ♡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 1 | 관리자 | 2011.08.13 | 581 |
527 |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 관리자 | 2011.08.18 | 604 |
526 |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 관리자 | 2011.08.22 | 603 |
525 | 부족함과 행복 | 관리자 | 2011.08.23 | 589 |
524 |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것들 1 | 관리자 | 2011.08.24 | 714 |
523 | 주가 주신 기쁨을/water | 관리자 | 2011.08.26 | 862 |
522 | 그댄 얼마나 깊으십니까? 1 | 관리자 | 2011.08.29 | 569 |
521 |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 관리자 | 2011.09.02 | 872 |
520 | 마음의 열매 | 관리자 | 2011.09.05 | 570 |
519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관리자 | 2011.09.09 | 622 |
518 | 103위 성인화 | 관리자 | 2011.09.14 | 631 |
517 |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11.09.16 | 607 |
516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관리자 | 2011.09.17 | 542 |
515 | 좋은 것을 품고 살면... | 관리자 | 2011.09.21 | 606 |
514 | 어느 며느리 이야기 | 관리자 | 2011.09.22 | 569 |
513 | 함께 가는 친구 2 | 관리자 | 2011.09.23 | 653 |
512 | 홍보분과장님,차장님,공동체 가족님들.. 2 | 관리자 | 2011.09.25 | 881 |
511 | 사랑이 그리운 계절 2 | 인화야 놀자 | 2011.09.26 | 586 |
510 | 9월.우리들의 작은 비밀 1 | 관리자 | 2011.09.27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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